화려한 모노키니로 ‘남심 저격’ 치어리더
입력 : 2022.03.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LG 트윈스 치어리더 차영현의 매력은 끝이 없다.


차영현이 지난 겨울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차영현은 화려한 무늬의 모노키니를 입고 호캉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살짝 튀어나온 볼륨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차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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