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최근 정권을 잡은 국민의힘 사퇴 압박 받고 있는 김오수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로 오르고 있다.
이는 패러디에서도 드러난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김오수 총장 사진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시절 포스터를 패러디한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윤석열 당시 후보 포스터에 김오수 총장 사진을 넣고, 당을 국민의힘 대신 더불어민주당으로 넣었다. 포스터 문구는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에서 윤석열 대신 김오수를 집어 넣었다.
윤석열 당선인은 검찰총장 시절 문재인 정부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이어가다 사퇴 했지만, 오히려 인기를 얻으며 대권까지 거머쥐게 됐다. 정권이 바뀌자 화살은 김오수 현 총장에게 향했고, 그는 사퇴를 거부하며 여권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김오수 총장은 2023년 5월까지 되어 있는 검찰총장 임기를 채우려 한다.
사진=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패러디에서도 드러난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김오수 총장 사진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시절 포스터를 패러디한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윤석열 당시 후보 포스터에 김오수 총장 사진을 넣고, 당을 국민의힘 대신 더불어민주당으로 넣었다. 포스터 문구는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에서 윤석열 대신 김오수를 집어 넣었다.
윤석열 당선인은 검찰총장 시절 문재인 정부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이어가다 사퇴 했지만, 오히려 인기를 얻으며 대권까지 거머쥐게 됐다. 정권이 바뀌자 화살은 김오수 현 총장에게 향했고, 그는 사퇴를 거부하며 여권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김오수 총장은 2023년 5월까지 되어 있는 검찰총장 임기를 채우려 한다.
사진=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