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현재 거주지가 27년 전 아픔이 서린 곳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지난 1995년 6월에 터진 삼풍백화점 붕괴 장소다. 당시 500여 명의 사망자를 낼 정도로 한국 근대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이 아픈 역사는 주상복합 고급 아파트인 아크로비스타를 세우면서 그 흔적 조차 사라졌다. 윤석열 당선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당선인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지난 1995년 6월에 터진 삼풍백화점 붕괴 장소다. 당시 500여 명의 사망자를 낼 정도로 한국 근대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이 아픈 역사는 주상복합 고급 아파트인 아크로비스타를 세우면서 그 흔적 조차 사라졌다. 윤석열 당선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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