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현재 병으로 입원 치료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곧 퇴원을 앞두고 있다.
JTBC는 박근혜 전 대통령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22일 내일 오전 진료를 마치면 퇴원일이 결정될 것 같다. 아마도 24~26일 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퇴원 후 대구광역시 달서구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는 퇴원일에 맞춰 대국민 메시지를 내겠다고 예고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나 새 정부와 관련한 발언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윤석열 당선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JTBC는 박근혜 전 대통령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22일 내일 오전 진료를 마치면 퇴원일이 결정될 것 같다. 아마도 24~26일 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퇴원 후 대구광역시 달서구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는 퇴원일에 맞춰 대국민 메시지를 내겠다고 예고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나 새 정부와 관련한 발언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윤석열 당선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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