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유리에 훤히 비친 치어리더 몸매 대박
입력 : 2022.03.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LG 트윈스 치어리더 차영현의 매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차영현이 지난 2021년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그녀는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보내고 있었고, 사진 속에 차영현은 유리로 된 수영장에서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콜라병 같은 라인에 글래머 몸매로 섹시함을 자랑했다.


사진=차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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