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노출 탱크탑’ 입은 피겨 스타 시원한 매력
입력 : 2022.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6위로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낸 피겨 스케이팅 스타 유영이 시원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영은 지난 2월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속 유영은 어깨 드러낸 탱크탑을 입으며 몸매를 드러냈다. 하얀 속살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그는 피겨 여왕 김연아의 후계자 중 한 명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 이후 10위 안에 들며 다음 올림픽 메달 기대치를 높였다.


기획취재팀
사진=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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