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에 글래머 몸매 자랑
입력 : 2022.03.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기아 타이거즈 여신 이다혜 치어리더의 매력은 끝이 없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야 할 3월,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어깨 라인과 가슴골이 살짝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이다혜의 뽀얀 피부와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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