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정당간 지지율을 조사했다. 표본 오차는 ±3.1%p (95% 신뢰 수준)다.
민주당 31.2%, 국민의힘 33.7%로 오차범위 내 경합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호남과 영남지방을 제외하고 양 정당 지지율을 엇비슷했다.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치열한 격전이 예상되며, 수도권 결과에 따라 양 정당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정당간 지지율을 조사했다. 표본 오차는 ±3.1%p (95% 신뢰 수준)다.
민주당 31.2%, 국민의힘 33.7%로 오차범위 내 경합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호남과 영남지방을 제외하고 양 정당 지지율을 엇비슷했다.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치열한 격전이 예상되며, 수도권 결과에 따라 양 정당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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