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인스타그램이 공개로 전환되면서 그가 쌓은 인맥도 화제다.
김건희 여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인맥은 예술계와 연예계 인사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그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활동을 통해 인맥을 쌓아왔다.
인스타 계정을 살펴보면 배우 유지태, 이영애와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두 번 이상의 전시에서 김씨를 응원하고 함께 활동했다. 가수 장혜진, 뮤지컬배우 남경주도 특별 공연, 오디오 해설 녹음 등으로 김씨의 사업을 도왔다. 최불암·안성기·고두심·배종옥·정보석·유준상·이광기 등 중견 배우들이 전시장을 방문한 모습도 보인다.
김씨는 영화계 거장으로 꼽히는 임권택 감독과 고(故) 김기덕 감독, 패션계 거목인 이상봉, 고(故) 하용수 디자이너가 전시장을 찾아 관람한 모습을 챙겨 업로드했다. 가수 조영남·김현철·하림(본명 최현우)·빈지노(본명 임성빈)·황찬성(2pm), 개그맨 이경규·신동엽, 만화가 허영만·박재동, 과거 코바나컨텐츠 부사장을 맡았다는 김범수 아나운서 부부 모습 등도 담았다.
건축을 주제로 한 르코르뷔지에 전시 기간에는 일본의 세계적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를 직접 만나 인터뷰한 사진까지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김건희 여사의 전시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의원 시절이던 2013년 전시장을 찾아 점프샷을 찍었다.
사진=김건희 인스타그램
김건희 여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인맥은 예술계와 연예계 인사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그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활동을 통해 인맥을 쌓아왔다.
인스타 계정을 살펴보면 배우 유지태, 이영애와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두 번 이상의 전시에서 김씨를 응원하고 함께 활동했다. 가수 장혜진, 뮤지컬배우 남경주도 특별 공연, 오디오 해설 녹음 등으로 김씨의 사업을 도왔다. 최불암·안성기·고두심·배종옥·정보석·유준상·이광기 등 중견 배우들이 전시장을 방문한 모습도 보인다.
김씨는 영화계 거장으로 꼽히는 임권택 감독과 고(故) 김기덕 감독, 패션계 거목인 이상봉, 고(故) 하용수 디자이너가 전시장을 찾아 관람한 모습을 챙겨 업로드했다. 가수 조영남·김현철·하림(본명 최현우)·빈지노(본명 임성빈)·황찬성(2pm), 개그맨 이경규·신동엽, 만화가 허영만·박재동, 과거 코바나컨텐츠 부사장을 맡았다는 김범수 아나운서 부부 모습 등도 담았다.
건축을 주제로 한 르코르뷔지에 전시 기간에는 일본의 세계적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를 직접 만나 인터뷰한 사진까지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김건희 여사의 전시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의원 시절이던 2013년 전시장을 찾아 점프샷을 찍었다.
사진=김건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