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다 달아나 공개수배된 이은해, 조현수씨와 함께 사건 현장인 가평 용소계곡에 있었던 추가 공범 A씨의 범죄 내역이 주목 받고 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현재 A씨는 수사기관 조사에 임하고 있다. 그는 이번 사건의 키맨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A씨는 유명가수에 마약류 판매를 했고, 중고차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험이 있다.
특히, 그는 초등학교 선배 등과 공모해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18회에 걸쳐 시가 6070만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조직적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았다. A씨 일당에게서 마약을 구매한 사람 중엔 유명 남성가수도 있었다.
현재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A씨는 가평 살인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앙일보에 따르면 현재 A씨는 수사기관 조사에 임하고 있다. 그는 이번 사건의 키맨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A씨는 유명가수에 마약류 판매를 했고, 중고차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험이 있다.
특히, 그는 초등학교 선배 등과 공모해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18회에 걸쳐 시가 6070만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조직적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았다. A씨 일당에게서 마약을 구매한 사람 중엔 유명 남성가수도 있었다.
현재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A씨는 가평 살인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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