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있지(ITZY) 막내 유나가 20세가 된 후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나는 13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Spring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시원한 브라톱을 입으며, 어깨라인과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허리까지 개미허리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있지 인스타그램
유나는 13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Spring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시원한 브라톱을 입으며, 어깨라인과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허리까지 개미허리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있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