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걸그룹 막내, 브라톱 입고 ‘섹시한 몸매’ 과시
입력 : 2022.04.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걸그룹 있지(ITZY) 막내 유나가 20세가 된 후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나는 13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Spring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시원한 브라톱을 입으며, 어깨라인과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허리까지 개미허리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있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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