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한남동] 한재현 기자= V-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ㅇㄹ 시즌 베스트7에 포함되지 못했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며, 한 시즌을 빛낸 선수들과 구성원들을 축하했다.
그 중 남자부 베스트7이 확정되어 발표됐다. 베스트7은 투표 60%, 기록40%를 합산해 선정됐다. 언론사, 전문위원, 각 팀 감독과 주장의 투표로 진행됐다.
베스트7 주인공은 신영석, 최민호(이상 센터), 레오, 나경복(이상 라이트), 황택의(세터), 박경민(리베로), 케이타(라이트)가 선택 받았다.
그 중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이 각각 2명씩 선택 받았다. OK금융그룹, 우리카드, 한국전력에서도 1명씩 선정됐다.
그러나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우승한 대한항공 선수들은 한 명도 포함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KOVO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이 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며, 한 시즌을 빛낸 선수들과 구성원들을 축하했다.
그 중 남자부 베스트7이 확정되어 발표됐다. 베스트7은 투표 60%, 기록40%를 합산해 선정됐다. 언론사, 전문위원, 각 팀 감독과 주장의 투표로 진행됐다.
베스트7 주인공은 신영석, 최민호(이상 센터), 레오, 나경복(이상 라이트), 황택의(세터), 박경민(리베로), 케이타(라이트)가 선택 받았다.
그 중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이 각각 2명씩 선택 받았다. OK금융그룹, 우리카드, 한국전력에서도 1명씩 선정됐다.
그러나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우승한 대한항공 선수들은 한 명도 포함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KO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