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가 감당 못할 글래머 몸매 보여준 치어리더
입력 : 2022.04.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윤영서 치어리더의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윤영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젖을줄도 모르고 평온했던 지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나시티를 입으면서 드러난 글래머 몸매를 숨기지 못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화끈해 아주”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영서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