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예고했던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바디프로필, 촬영은 한달 전에 했지만, 사진이 나온 후 더욱더 현재의 몸에 집중! 집중! 몸이 회복하는 시간 동안 일반식과 함께 매일 운동하며 열심히 유지중이예요!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영은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에 복근을 드러냈다. 속옷을 입었기에 글래머 몸매도 훤히 보였다.
김가영은 MBC ‘뉴스데스크’에서 주말 날씨를 전하고 있다. 오늘(2일)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장성규를 대신해 스페셜DJ로서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사진=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바디프로필, 촬영은 한달 전에 했지만, 사진이 나온 후 더욱더 현재의 몸에 집중! 집중! 몸이 회복하는 시간 동안 일반식과 함께 매일 운동하며 열심히 유지중이예요!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가영은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에 복근을 드러냈다. 속옷을 입었기에 글래머 몸매도 훤히 보였다.
사진=김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