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의 입시 스펙 논란 중심에 선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이 저격에 나섰다.
'4차 산업혁명과 한국 철강산업의 미래', 국제 학술지에 실린 한 논문에 한 후보자의 딸이 참가했다. 이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된 지난해 2월이었으며, 그의 딸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평범한 고등학생은 할 수 없는 일 아니냐는 논란이 나올 만 하다. 결국 부모 찬스를 이용한 입시용 '스펙 쌓기'가 의심되고 있다.
조국 전 장관은 “작은 송사리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하며 공격했다.
오히려 검찰 출신인 그가 이전 조 전 장관을 비슷한 이유로 공격했지만, 이제 역으로 당하는 상황이 됐다. 한 후보자는 자신의 딸 스펙쌓기 논란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차 산업혁명과 한국 철강산업의 미래', 국제 학술지에 실린 한 논문에 한 후보자의 딸이 참가했다. 이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된 지난해 2월이었으며, 그의 딸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평범한 고등학생은 할 수 없는 일 아니냐는 논란이 나올 만 하다. 결국 부모 찬스를 이용한 입시용 '스펙 쌓기'가 의심되고 있다.
조국 전 장관은 “작은 송사리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하며 공격했다.
오히려 검찰 출신인 그가 이전 조 전 장관을 비슷한 이유로 공격했지만, 이제 역으로 당하는 상황이 됐다. 한 후보자는 자신의 딸 스펙쌓기 논란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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