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의 매력은 끝이 없다.
곽민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만 명도 훌쩍 넘는 시청자분들과 오랜만에 현장에 찾아주신 관중분들 앞이라 많이 떨렸지만, 영화 같은 장면에 다 같이 탄식하고 기뻐하면서 스타대학의 일원이 된 게 영광스럽고 행복했습니다!!!아직 부족하지만 너그러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계속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그 와중에 드러난 글래머 몸매를 숨기지 못하며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만 명도 훌쩍 넘는 시청자분들과 오랜만에 현장에 찾아주신 관중분들 앞이라 많이 떨렸지만, 영화 같은 장면에 다 같이 탄식하고 기뻐하면서 스타대학의 일원이 된 게 영광스럽고 행복했습니다!!!아직 부족하지만 너그러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계속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그 와중에 드러난 글래머 몸매를 숨기지 못하며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