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02 한일월드컵 축구 스타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넘치는 끼와 미모를 보여줬다.
20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이라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송지아가 홀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즉석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송지아는 흰색 셔츠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다양한 표정으로 흘러 넘치는 끼를 발산했고, 연예인급 미모까지 더해져 매력을 더했다.
송종국은 지난 2006년 배우 박연수와 결혼했지만, 9년 만에 이혼했다. 박연수는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연예계 진출설이 나돌았지만, 프로골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송지나 인스타그램
20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이라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송지아가 홀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즉석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송지아는 흰색 셔츠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다양한 표정으로 흘러 넘치는 끼를 발산했고, 연예인급 미모까지 더해져 매력을 더했다.
송종국은 지난 2006년 배우 박연수와 결혼했지만, 9년 만에 이혼했다. 박연수는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연예계 진출설이 나돌았지만, 프로골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송지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