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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남FC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이유미가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이유미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바디 프로필을 찍은 이유미는 하얀 모노키니를 입었고, 그 와중에 청순미모와 S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유미 인스타그램
이유미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바디 프로필을 찍은 이유미는 하얀 모노키니를 입었고, 그 와중에 청순미모와 S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유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