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으로 유명한 곽민선 아나운서의 매력은 끝이 없다.
곽민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레드카펫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컵 옆에 자리했다. 그 와중에 청순한 미모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하얀 원피스로 섹시미를 더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레드카펫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컵 옆에 자리했다. 그 와중에 청순한 미모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하얀 원피스로 섹시미를 더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