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령 치어리더가 호캉스 중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박재령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를 즐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침대에 앉아 베개를 안고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기에 그녀의 볼륨 몸매를 숨기지 못했다.
사진=박재령 인스타그램
박재령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를 즐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침대에 앉아 베개를 안고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기에 그녀의 볼륨 몸매를 숨기지 못했다.
사진=박재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