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최근 육상계에 미모와 실력을 갖춘 스타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재학 중인 육상선수 박다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다윤은 400m 주종목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 5월 제51회 종별육상선수권 여자대학부 200m에서 25초3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울대 선수로 이 대회 우승은 최초였다.
그는 현재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인천체육고등학교 시절 여자 400m 랭킹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육상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서울대 입학 당시 수시모집 일반전형에 지원할 정도로 공부까지 병행하고 있다.
또한, 귀엽고 청순한 미모까지 갖추면서 온라인 상에서 육상 여신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박다윤 인스타그램
박다윤은 400m 주종목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 5월 제51회 종별육상선수권 여자대학부 200m에서 25초3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울대 선수로 이 대회 우승은 최초였다.
그는 현재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인천체육고등학교 시절 여자 400m 랭킹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육상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서울대 입학 당시 수시모집 일반전형에 지원할 정도로 공부까지 병행하고 있다.
또한, 귀엽고 청순한 미모까지 갖추면서 온라인 상에서 육상 여신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박다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