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가 화끈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헤이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너무 좋았다 잠수 도전했는데 맨 처움 8초에서 33초까지 늘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고, 가운데가 뻥 뚫린 모노키니로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헤이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너무 좋았다 잠수 도전했는데 맨 처움 8초에서 33초까지 늘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고, 가운데가 뻥 뚫린 모노키니로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