쫙 붙는 래쉬가드 입은 ‘청순미모’ 여배우 글래머 몸매
입력 : 2022.10.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배우 김세정이 화끈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세정은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서핑 day"라며 "4트(시도) 만에 셋 모두 성공한 엄마 유전자 칭찬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세정은 서핑을 위해 래시가드를 걸치고 하의는 서핑복을 입었다. 온몸에 밀착되는 서핑복을 청량한 미소를 발산하고 있는 김세정은 글래머 몸매로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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