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것 같은 수영복’ 입은 축구여신 화끈한 매력
입력 : 2022.10.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여신 곽민선 아나운서가 화끈한 매력을 선보였다.


곽민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민선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불륨 몸매에 잘록한 허리로 섹시한 매력을 숨기지 못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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