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과 성남FC 의혹을 제기한 검찰의 수사 압박에 건강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밤잠도 통 못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익명을 원한 이 대표 측 인사는 “이 대표가 잠에 쉽게 들지 못하고 식사도 잘하지 못한다”며 “갈수록 수척해지고 있어 안타까워하는 측근들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그는 지난 21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원래 78㎏쯤 하다가 지금은 70㎏을 조금 넘는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 살이 빠져서 피곤해 보인다고 하시는데 건강을 위해 체중관리를 하다 보니 살이 빠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뉴시스
이 대표는 최근 밤잠도 통 못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익명을 원한 이 대표 측 인사는 “이 대표가 잠에 쉽게 들지 못하고 식사도 잘하지 못한다”며 “갈수록 수척해지고 있어 안타까워하는 측근들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그는 지난 21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원래 78㎏쯤 하다가 지금은 70㎏을 조금 넘는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 살이 빠져서 피곤해 보인다고 하시는데 건강을 위해 체중관리를 하다 보니 살이 빠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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