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를 향한 덕후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세영은 지난 10월 말 파리생제르맹(PSG) 경기를 보러 프랑스로 직접 넘어가 직관했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렸다.
그녀는 “메시(MESSI)는 메시(몇시)에 오나?”라는 아재개그 피켓을 제작해 들어 시선을 끌었다. 이세영은 메시 등번호가 새긴 유니폼까지 입고 갔지만, 당시 메시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며 아쉬워했다.
메시 출전 불발에도 이세영의 미모는 빛났다. 현지 중계 카메라도 이세영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은 지난 10월 말 파리생제르맹(PSG) 경기를 보러 프랑스로 직접 넘어가 직관했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렸다.
메시 출전 불발에도 이세영의 미모는 빛났다. 현지 중계 카메라도 이세영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