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파인 드레스로 볼륨 몸매 못 숨긴 여배우
입력 : 2022.12.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배우 고원희가 화끈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고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공주놀이 원 없이 했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가슴이 푹 파이는 드레스를 입었다. 고원희 청순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 드러냈다.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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