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수영복 입고 글래머 노출, 나는 솔로 8기 옥순
입력 : 2022.12.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나는 솔로’ 8기 옥순이 휴가 중 화끈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 업로드 시작! 4년 전 기억이 너무 좋아서 두번째 가게 된 나쨩, 추운 겨울에 힐링 제대로! 리조트는 천국이었다"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옥순은 모노키니를 입었고, 그 와중에 드러난 글래머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나는 솔로' 8기 옥순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으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코인 플랫폼 회사 마케터로 이직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다섯 남자의 대시를 받는 등 '올킬녀'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에는 가수 하동근의 '길상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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