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선수라 해도 손색 없는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가 아내도 시선을 끌고 있다.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레깅스와 브라탑을 입고 있었고,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안토넬라는 메시와 소꿉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안토넬라 로쿠조 인스타그램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레깅스와 브라탑을 입고 있었고,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안토넬라는 메시와 소꿉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안토넬라 로쿠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