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전북현대가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만든다.
전북은 2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4개월의 시간을 두고 팬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전북현대 응원가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팬과 함께 소통하여 전주성을 팬이 좋아하는 응원가로 울려 퍼지게 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전북현대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순수 창작곡이여야 한다. 최우수작에는 상금 6백만원, 우수작 2곡에는 각각 2백만원의 상금이 시상될 예정이고, 시축과 하프 타임 공연의 기회도 제공된다.
선정된 곡은 공식 응원가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홈경기와 구단 SNS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 관계자는 “팬과 함께 전주성의 역사를 만들고, 물들이고 싶다. 이번 응원가 공모전을 시작으로 팬과 함께 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전북현대
전북은 2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4개월의 시간을 두고 팬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전북현대 응원가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팬과 함께 소통하여 전주성을 팬이 좋아하는 응원가로 울려 퍼지게 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전북현대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순수 창작곡이여야 한다. 최우수작에는 상금 6백만원, 우수작 2곡에는 각각 2백만원의 상금이 시상될 예정이고, 시축과 하프 타임 공연의 기회도 제공된다.
선정된 곡은 공식 응원가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홈경기와 구단 SNS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 관계자는 “팬과 함께 전주성의 역사를 만들고, 물들이고 싶다. 이번 응원가 공모전을 시작으로 팬과 함께 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전북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