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2023시즌 홈개막전 붐업을 위해 게릴라 홍보에 나섰다.
광주는 2일 오전 8시 광주광역시청 광장에서 출근 중인 공무원들을 상대로 거리 홍보를 했다.
이날 홍보 활동은 오는 5일 광주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과 2023 비전인 “시민에게 믿음주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광주FC”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근훈 본부장 등 구단 직원들 뿐 아니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등 시청 관계자, 오는 4월 7일 개막을 앞둔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도 함께 힘을 보탰다.
광주는 홈경기 붐업과 관중 유치를 위해 홈경기 전날까지 게릴라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립공원 승격 10주년을 맞은 무등산과 광주의 관문인 유스퀘어 버스터미널 및 광주송정역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
1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한 광주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개막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TV, 아이패드 미니, 애플워치, LG시네마빔, 닌텐도,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들이 팬들을 기다린다.
또 선수단이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팬들과 음악 취향을 공유하며, 이순민의 첫 앨범 ‘Zebra’ CD 50장을 MD샵에서 한정 판매(현금 판매 개당 2만원, 1개 이상 구입 불가)한다.
선착순 4,000명에게 광주FC 클래퍼를 증정하며 1번게이트에서 타투 스티커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스토리 직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2번게이트 광장에선 선수단 팬 사인회와 선착순 300명에게 교촌치킨 ‘블랙시크릿’ 시식회를 여는 등 팬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광주FC
광주는 2일 오전 8시 광주광역시청 광장에서 출근 중인 공무원들을 상대로 거리 홍보를 했다.
이날 홍보 활동은 오는 5일 광주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과 2023 비전인 “시민에게 믿음주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광주FC”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근훈 본부장 등 구단 직원들 뿐 아니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등 시청 관계자, 오는 4월 7일 개막을 앞둔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도 함께 힘을 보탰다.
광주는 홈경기 붐업과 관중 유치를 위해 홈경기 전날까지 게릴라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립공원 승격 10주년을 맞은 무등산과 광주의 관문인 유스퀘어 버스터미널 및 광주송정역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
1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한 광주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개막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TV, 아이패드 미니, 애플워치, LG시네마빔, 닌텐도,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들이 팬들을 기다린다.
또 선수단이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팬들과 음악 취향을 공유하며, 이순민의 첫 앨범 ‘Zebra’ CD 50장을 MD샵에서 한정 판매(현금 판매 개당 2만원, 1개 이상 구입 불가)한다.
선착순 4,000명에게 광주FC 클래퍼를 증정하며 1번게이트에서 타투 스티커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스토리 직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2번게이트 광장에선 선수단 팬 사인회와 선착순 300명에게 교촌치킨 ‘블랙시크릿’ 시식회를 여는 등 팬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광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