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댄서, 방송인에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나나의 매력이 화제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긴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다. 사진 속 그녀는 나비 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글래머 몸매에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국적 댄서 겸 모델, 배우,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한국어도 유창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나나는 올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 치어리더로 합류했고, K리그 최초 외국인 치어리더로 이름을 남겼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긴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다. 사진 속 그녀는 나비 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글래머 몸매에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국적 댄서 겸 모델, 배우,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한국어도 유창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나나는 올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 치어리더로 합류했고, K리그 최초 외국인 치어리더로 이름을 남겼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