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충남아산FC가 ‘스포츠 테이프’ 주식회사 티알과 2023시즌도 함께 한다.
충남아산은 주식회사 티알과 2023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21시즌 첫 협약에 이어 3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충남아산은 이번 협약으로 티알의 자사 스포츠 테이프 제품인 테이프로를 후원받아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SNS 콘텐츠 등을 통해 테이프로 홍보에 나선다.
테이프로는 물리치료학 석,박사 연구진과 국가대표 선수단 트레이너가 다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 스포츠 테이프다. 생체역학적으로 설계되어 신체 밸런스 유지, 근육 서포트, 여러 신체적 불균형 보강에 탁월한 효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기존 스포츠 테이프와 차별화된 테이프로는 재질 부분에서 특허를 받아(Spandex-NYLON 혼합) 우수한 수분 흡수 및 배출력으로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또한, 기존 면 재질 테이프 대비 6배 강력해진 탄성과 4방향 신장 기능으로 다양한 신체 동작 메커니즘 보조가 가능해 사용자의 관절 안정성 증진 및 부상 예방 효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티알은 2021시즌부터 충남아산과 함께 해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혜성 선수는 “평소 훈련이나 경기 시 테이프로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특히, 햄스트링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짐을 느끼고 있어 앞으로도 자주 사용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식회사 티알 김병수 대표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올 시즌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테이프로가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퍼포먼스 증진에 도움을 주어 승리의 키가 되길 기대한다. 올 시즌 충남아산FC의 선전을 위해 후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협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충남아산 전혜자 대표이사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티알 김병수 대표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 후원해주신 테이프로 제품이 우리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협약 관계를 이어가며 양 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충남아산FC
충남아산은 주식회사 티알과 2023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21시즌 첫 협약에 이어 3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충남아산은 이번 협약으로 티알의 자사 스포츠 테이프 제품인 테이프로를 후원받아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SNS 콘텐츠 등을 통해 테이프로 홍보에 나선다.
테이프로는 물리치료학 석,박사 연구진과 국가대표 선수단 트레이너가 다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 스포츠 테이프다. 생체역학적으로 설계되어 신체 밸런스 유지, 근육 서포트, 여러 신체적 불균형 보강에 탁월한 효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기존 스포츠 테이프와 차별화된 테이프로는 재질 부분에서 특허를 받아(Spandex-NYLON 혼합) 우수한 수분 흡수 및 배출력으로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또한, 기존 면 재질 테이프 대비 6배 강력해진 탄성과 4방향 신장 기능으로 다양한 신체 동작 메커니즘 보조가 가능해 사용자의 관절 안정성 증진 및 부상 예방 효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티알은 2021시즌부터 충남아산과 함께 해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혜성 선수는 “평소 훈련이나 경기 시 테이프로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특히, 햄스트링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짐을 느끼고 있어 앞으로도 자주 사용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식회사 티알 김병수 대표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올 시즌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테이프로가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퍼포먼스 증진에 도움을 주어 승리의 키가 되길 기대한다. 올 시즌 충남아산FC의 선전을 위해 후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협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충남아산 전혜자 대표이사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티알 김병수 대표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 후원해주신 테이프로 제품이 우리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협약 관계를 이어가며 양 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충남아산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