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4강 주역인 축구 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의 딸 안리원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안리원은 16일 “miam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과감한 어깨선 드러난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으며, 부모님 유전자를 물려 받은 미모와 건강미 넘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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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으로 공부 중이다.
사진=안리원 인스타그램
안리원은 16일 “miam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과감한 어깨선 드러난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으며, 부모님 유전자를 물려 받은 미모와 건강미 넘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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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으로 공부 중이다.
사진=안리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