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 20대 같은 몸매의 여배우 수영복 자태
입력 : 2023.04.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배우 장가현이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장가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더구나 1977년생으로 만 46세 나이라 더 놀라웠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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