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가현이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장가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더구나 1977년생으로 만 46세 나이라 더 놀라웠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더구나 1977년생으로 만 46세 나이라 더 놀라웠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