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1)씨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고, 하루 만에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씨는 12일 유튜브 채널 ‘쪼민’을 개설하고 40초 분량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내디뎌 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 혼자 등장해 영상일기를 남기고 싶었다고 개설 이유를 밝혔다. 조씨는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조민입니다. 그러면 무슨 이야기 하지?”라며 “평소 제가 가진 마인드 같은 것, 그런 것들을 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조씨는 이어 “저 오겹살 좋아하고 닭발 좋아하고 껍데기 좋아해요”라며 좋아하는 음식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영상일기 같은 것을 남기면 제가 나중에 봤을 때 무언가 좋지 않을까”라며 “진짜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13일 오후 9시 기준 조씨 채널의 구독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 동영상 조회수는 17만회다.
사진=조민 유튜브 캡쳐
조씨는 12일 유튜브 채널 ‘쪼민’을 개설하고 40초 분량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내디뎌 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 혼자 등장해 영상일기를 남기고 싶었다고 개설 이유를 밝혔다. 조씨는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조민입니다. 그러면 무슨 이야기 하지?”라며 “평소 제가 가진 마인드 같은 것, 그런 것들을 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조씨는 이어 “저 오겹살 좋아하고 닭발 좋아하고 껍데기 좋아해요”라며 좋아하는 음식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영상일기 같은 것을 남기면 제가 나중에 봤을 때 무언가 좋지 않을까”라며 “진짜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13일 오후 9시 기준 조씨 채널의 구독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 동영상 조회수는 17만회다.
사진=조민 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