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지난해 부동산 하락장에도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매매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아파트로 기록된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의 매수자가 가수 임영웅으로 확인됐다.
매경닷컴은 지난 28일 보도에서 “임영웅은 지난 2022년 9월 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를 매입했다. 메세나폴리스는 지난 2012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7층~지상 최고 39층, 3개동, 전용면적 122~244㎡, 총 617가구 주상복합이다”라고 보도했다.
임영웅은 51억원에 최고층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직전가(33억8,000만원·2019년 1월) 대비 17억 2,000만원 뛴 가격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아파트로 꼽힌다.
사진=뉴시스
매경닷컴은 지난 28일 보도에서 “임영웅은 지난 2022년 9월 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를 매입했다. 메세나폴리스는 지난 2012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7층~지상 최고 39층, 3개동, 전용면적 122~244㎡, 총 617가구 주상복합이다”라고 보도했다.
임영웅은 51억원에 최고층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직전가(33억8,000만원·2019년 1월) 대비 17억 2,000만원 뛴 가격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아파트로 꼽힌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