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BO리그 인기 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에 야구 팬들이 야구장을 가득 메웠다.
LG 구단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LG 경기가 시작 23분 만에 2만 3,750장의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알렸다.
앞서 LG는 4월 29일(토)과 30일(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이 들어찼고, 5월 30일(토) 한화 이글스전도 매진이었다. 이번 롯데전 매진은 LG의 올 시즌 홈 경기 4번째 매진이다
사진=뉴스1
LG 구단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LG 경기가 시작 23분 만에 2만 3,750장의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알렸다.
앞서 LG는 4월 29일(토)과 30일(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이 들어찼고, 5월 30일(토) 한화 이글스전도 매진이었다. 이번 롯데전 매진은 LG의 올 시즌 홈 경기 4번째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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