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튜브톱으로 아찔한 글래머 뽐낸 여배우
입력 : 2023.07.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겸 배우 한으뜸이 화끈함 섹시함을 드러냈다.


한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그녀는 끈 없는 초미니 튜브톱을 입고 있었다. 그 와중에 드러난 뽀얀 속살과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한으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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