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심한 수영복 입고 글래머 노출한 트로트 여신
입력 : 2023.07.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트로트 여신 설하윤이 화끈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설하윤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빨간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훤히 드러난 글래머에 잘록한 S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