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파인 수영복 입고 글래머 자랑한 걸그룹
입력 : 2023.08.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화끈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오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깊게 파인 수영복이라 글래머가 훤히 드러났다.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