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입고 아슬아슬한 글래머 드러낸 초동안 여가수
입력 : 2023.09.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코요테 출신 여가수 신지가 아슬아슬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앉아 있었으며 그 와중에 드러난 글래머 몸매가 주목을 끌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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