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브라톱으로 아찔한 섹시미 자랑한 아나운서
입력 : 2023.09.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오정연이 화끈한 섹시함을 뽐냈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토바이를 탄 사진을 올렸다.



그 와중에 브라톱을 입고 헬멧을 걸친 채 사진을 찍었다. 뽀얀 속살과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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