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조 씨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완벽했던 푸꾸옥 숙소. 여기서 살고 싶었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유료광고’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스파에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홍보 효과 어마어마하다” “뭘 해도 스타일리쉬” “그 와중에 꼭 귀엽다” “성괴(성형 괴물)에 모든 게 조작인 누구와 비교도 안 되는 대척점에 서있는 조민 씨 응원한다” “장관님 닮아서 길쭉길쭉 이쁘다”는 댓글이 달렸다.
사진=조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