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항공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장이라는 찬사를 받은 미녀 파일럿이 태국에서 화제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11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에블린 스리아반다는 자신의 사진을 올릴때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현재 태국 항공사인 녹 에어에 근무하고 있으며, 미인대회 출신인 에블린은 키 170cm로 하얀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췄다.
사진=에블린 스리아반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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