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피부에 터질 듯한 글래머 드러낸 원빈 조카
입력 : 2023.10.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배우 김희정이 절정의 섹시함을 숨기지 못했다.



김희정은 최근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있었고, 구릿빛 피부에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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