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의 현상금이 1000만원으로 올랐다.
김길수는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께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진료받던 중 화장실 사용 이유로 보호장비를 푼 뒤 환복해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아울러 검정색 운동화, 흰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투블럭 스타일로 이발했다. 단 언제든지 환복, 변장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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