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천안시티FC가 지역 대표 기업 ‘㈜아라리오’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천안과 ㈜아라리오는 오늘(7일) 오후 2시 천안시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천안시티FC 박상돈 이사장(천안시장), 강명원 단장과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라리오는 천안시 대표 향토기업이다. 전국 180개 노선으로 천안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 고객에게 편리한 이동을 제공 중인 ‘천안종합터미널’, 세계적인 문화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라리오뮤지엄’과 ‘아라리오갤러리’, 고객들에게 탁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을 운영하며 천안시에 다각도로 공헌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천안과 ㈜아라리오는 양사 홍보 및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교류 협력할 예정이다.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천안시티FC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아라리오가 보유한 인프라에 축구를 접목시켜 천안시민에게 더 많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돈 이사장은 “천안 대표 기업인 아라리오가 구단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양 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천안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 구단도 아라리오와 발전적인 동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천안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천안시티FC
천안과 ㈜아라리오는 오늘(7일) 오후 2시 천안시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천안시티FC 박상돈 이사장(천안시장), 강명원 단장과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라리오는 천안시 대표 향토기업이다. 전국 180개 노선으로 천안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 고객에게 편리한 이동을 제공 중인 ‘천안종합터미널’, 세계적인 문화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라리오뮤지엄’과 ‘아라리오갤러리’, 고객들에게 탁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을 운영하며 천안시에 다각도로 공헌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천안과 ㈜아라리오는 양사 홍보 및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교류 협력할 예정이다.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천안시티FC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아라리오가 보유한 인프라에 축구를 접목시켜 천안시민에게 더 많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돈 이사장은 “천안 대표 기업인 아라리오가 구단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양 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천안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 구단도 아라리오와 발전적인 동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천안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천안시티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