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풋살 대회인 ‘2024 게토레이 우먼스 5v5’ 가 지난 5일 평택과 전주에서, 6일 인천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스포츠마케팅 기업 HNS가 주최하고 게토레이가 파트너로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7일 시흥 대회를 시작으로 총 9개 지역에서 220개팀이 출전한다. 평택, 전주, 인천 대회는 총 68개팀이 출전해 우승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평택 대회는 이천세계로풋볼클럽, 전주 대회는 티키타카FS, 인천대회는 FC먼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평택 대회 우승팀 이천세계로풋볼클럽은 이천을 연고로 하는 세계로풋볼클럽에서 운영하는 아마추어 여자풋살팀이다. 게토레이 대회는 이번이 첫 출전 첫 우승이다. 전주 대회 우승팀 티키타카FS는 대구연고 풋살팀으로 지난해 울산대회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대회 우승팀 FC먼데는 무려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첫 대회였던 22년 시흥을 시작으로 23년 천안, 올해는 인천에서 다시 한 번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이 대회는 9개 지역에서 차례로 지역예선을 치른 뒤 상위 성적을 거둔 팀이 모여 10월 19일 HM풋살파크 시흥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십을 갖는다. 현재 7개 대회가 종료된 가운데 오는 12일에는 천안, 일산에서 마지막 지역예선이 열린다.
대회 참가 신청은 소셜매치 플랫폼 ‘플레이온더피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진= NHS 제공
이 대회는 스포츠마케팅 기업 HNS가 주최하고 게토레이가 파트너로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7일 시흥 대회를 시작으로 총 9개 지역에서 220개팀이 출전한다. 평택, 전주, 인천 대회는 총 68개팀이 출전해 우승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평택 대회는 이천세계로풋볼클럽, 전주 대회는 티키타카FS, 인천대회는 FC먼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평택 대회 우승팀 이천세계로풋볼클럽은 이천을 연고로 하는 세계로풋볼클럽에서 운영하는 아마추어 여자풋살팀이다. 게토레이 대회는 이번이 첫 출전 첫 우승이다. 전주 대회 우승팀 티키타카FS는 대구연고 풋살팀으로 지난해 울산대회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대회 우승팀 FC먼데는 무려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첫 대회였던 22년 시흥을 시작으로 23년 천안, 올해는 인천에서 다시 한 번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이 대회는 9개 지역에서 차례로 지역예선을 치른 뒤 상위 성적을 거둔 팀이 모여 10월 19일 HM풋살파크 시흥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십을 갖는다. 현재 7개 대회가 종료된 가운데 오는 12일에는 천안, 일산에서 마지막 지역예선이 열린다.
대회 참가 신청은 소셜매치 플랫폼 ‘플레이온더피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진= NH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