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이 스포츠 브랜드 'FCMM'을 전개하는 ㈜찬스월드(대표 박찬영)와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FCMM은 충남아산에 유니폼을 비롯한 고품질 스포츠 용품을 제공해 훈련과 경기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아산이 FCMM의 첫 축구단 파트너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FCMM이 축구단과 협약을 결정한 것은 '최초'로 충남아산은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을 함께 이끄는 상징적인 구단이 됐다.
2016년 설립된 FCMM은 ㈜찬스월드가 운영하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찬스월드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프로배구단과도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으며, e스포츠 FearX와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충남아산과 FCMM은 앞으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공동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계획이다.
이준일 충남아산 대표이사는 "(FCMM의) 첫 축구단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 양사의 비전과 철학이 일치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더욱 높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저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영 ㈜찬스월드 대표이사는 "축구계 첫 발걸음을 충남아산에서 내디뎌 자부심을 느낀다. 새로운 시즌 구단의 도전정신과 승격을 향한 열정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맞물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아산이 FCMM의 첫 축구단 파트너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FCMM이 축구단과 협약을 결정한 것은 '최초'로 충남아산은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을 함께 이끄는 상징적인 구단이 됐다.
2016년 설립된 FCMM은 ㈜찬스월드가 운영하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찬스월드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프로배구단과도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으며, e스포츠 FearX와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충남아산과 FCMM은 앞으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공동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계획이다.
이준일 충남아산 대표이사는 "(FCMM의) 첫 축구단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 양사의 비전과 철학이 일치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더욱 높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저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영 ㈜찬스월드 대표이사는 "축구계 첫 발걸음을 충남아산에서 내디뎌 자부심을 느낀다. 새로운 시즌 구단의 도전정신과 승격을 향한 열정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맞물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